NCT 텐·태용, 태국 음료 브랜드 모델 발탁…’품절 사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태국 음료 브랜드 '에스 플레이' 신제품 모델로 발탁된 NCT 태용(왼쪽)과 텐/제공= SM엔터테인먼트

태국 음료 브랜드 ‘에스 플레이’ 신제품 모델로 발탁된 NCT 태용(왼쪽)과 텐/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NCT의 멤버 텐과 태용이 태국의 음료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텐과 태용은 태국 음료 브랜드 ‘에스 플레이(est PLAY)’의 신제품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태국 방콕을 방문해 기자회견과 팬미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방콕의 대형 쇼핑몰 엠쿼티어에서 열린 ‘에스 플레이’ 신제품 출신 기자회견에는 공영방송 채널3·채널5·채널7을 비롯해 태국 최대 신문사 타이랏과 데일리 뉴스, 온라인 매체 엠타이·카푹·잡지 티비풀·다라데일리 등 주요 매체 150여 명의 취재진들이 참석해 텐과 태용의 모습을 취재했다. 기자회견 후 열린 팬미팅에는 2000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두 사람이 광고하는 신제품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8일 현지 대형마트 빅씨에서 판매됐다. 모델 발표 전인데도 텐과 태용의 사진이 부착된 상품 이미지가 공개되자 판매 당일 방콕 내 36개 전 매장에서 품절됐다. 또한 태국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NCT 멤버 텐·도영·재현·마크 는 태국에서 과자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