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바꿔라2’ 마지막 회…정태우 부자, 함께 성장했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수업을 바꿔라2’ 방송 화면 캡쳐

tvN ‘수업을 바꿔라2’ 방송 화면 캡쳐

tvN 에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2’에 출연 중인 배우 정태우와 그의 아들 정하준이 하와이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수업을 바꿔라2’는 정태우와 성동일 가족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깨우고 등교 준비를 도왔다. 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하준은 첫날과 달리 자신 있게 손을 들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험 시간에는 미리 공부했던 것보다 문제가 많이 나와 속상해했다.

하준은 특별한 생일 축하를 위해 방문한 아빠 정태우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아들의 속마음을 차분히 들어준 정태우는 노력에 대한 칭찬과 위로를 아끼지 않으며 자랑스러워했다. 또 깜짝 생일 파티 케이크를 준비해 반 친구들과 하준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정태우는 하와이의 열린 교육을 체험하며 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심했었다. 그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자 노력했다. 하준이의 성장뿐만 아니라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자선 행사도 열었던 정태우의 모습에선 아빠로서의 성장도 엿볼 수 있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