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패밀리, 시트콤 같은 뉴욕 일상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이방인'의 서민정/제공=JTBC '이방인'

JTBC ‘이방인’의 서민정/제공=JTBC ‘이방인’

서민정이 JTBC ‘이방인’에서 시트콤보다 더 유쾌한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민정은 결혼 후 뉴욕으로 떠나 팬들에게 섭섭함을 안겼다. 그랬던 그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이방인’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서민정은 자신과 남편을 반반씩 닮은 딸 예진이와의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서민정은 ‘이방인’에서 한국을 떠나 뉴욕에 정착하기까지 큰 힘이 되어준 남편과 사랑의 결실인 딸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낸다.

그녀의 남편은 낮에는 치과의사지만 밤에는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철부지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택배 주문이 가장 행복하다며 서민정도 못 말리는 ‘택배 요정’으로 변신한다. 딸 예진이는 9살이지만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서민정을 당황하게 만든 적이 많다고 한다.

서민정과 그의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이 확고해 시트콤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또 서민정은 이방인으로서 낯선 곳에서 정착하기까지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놓는다. 어려운 시간을 함께 보낸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민정의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이방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