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뜨거운 예매 전쟁 예고 ‘풍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캣츠' 공연 장면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 공연 장면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의 ‘젤리클(극중 뛰어난 고양이에게 붙인 이름) 석’에 도전할 수 있다. 내한공연 앙코르의 티켓 예매를 28일 오후 2시 예매처에서 시작한다.

공연 중 무대와 객석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의 젤리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캣츠’의 젤리클 석은 보다 가까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좌석이다. 공연 중 고양이들이 객석 사이를 움직이는 동선이자 휴식시간 중 고양이들이 관객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거나 애교를 떠는 등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통로로 인기다.

빠르게 매진될 뿐 아니라 티켓 오픈 전 ‘젤리클석’, ‘젤리클 석을 예매하는 방법’ 등이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며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캣츠’의 내한공연 휴식시간에는 브래드 리틀이 분한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가 관객들을 안아주기도 해 ‘캣츠’만의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28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한 공연은 2018년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이다. 전국에서 투어 공연 중인 ‘캣츠’는 전주, 천안, 대구, 창원, 의정부 공연을 마친 뒤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지막 3주간 앙코르 공연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