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PD “이준호, 좋은 눈빛과 진정성이 있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첫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 첫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의 연출을 맡은 김진원 PD가 배우 이준호를 칭찬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델러 문수(원진아)가 주인공으로,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준호가 맡은 강두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로, 지원해주는 부모나 학력, 기술도 없이 뒷골목에서 그저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간다. 문수와 걷잡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치열한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김진원 감독은 이준호에 대해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배우였다. 좋은 눈빛과 진정성 있는 연기자다”고 칭찬했다. 이어 “여러 작품을 통해 내공을 탄탄히 쌓아올려 사람을 끌어당기는 연기력이 있다. 이준호의 묵묵히 버티는 힘이 강두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28일 공개된 이준호의  사진은 그의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얼굴 가득한 상처화 공허한 눈빛은 강두의 거친 삶을 보여준다. 깊은 감정을 뿜어내는 이준호의 눈빛은 소년 같은 얼굴과 대비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2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