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김제혁, 본격 교도소 생활 시작..최무성부터 강승윤까지 新캐릭터 등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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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이우정 정보훈, 연출 신원호) 측이 최무성부터 강승윤까지 새로운 등장인물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야구선수에서 범죄자가 된 김제혁(박해수)은 본격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제작진은 “김제혁은 서부구치소를 떠나 서부교도소에 들어간다. 구치소와는 차원이 다른 교도소 생활이 시작되며 더욱 예측 불허한 인물들, 상황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예고 영상에는 김제혁과 한 방을 쓰게 된 장기수(최무성), 장발장(강승윤), 카이스트(박호산), 고박사(정민성) 등 재소자들과 교도관 팽부장(정웅인)이 등장한다.

최무성은 교도소 생활만 22년째로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어떤 교도관인지 알아채는 장기수 역이다.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서부교도소의 보스이자 김제혁이 생활하는 2상 6방의 방장이다. 문신이 잔뜩 그려진 팔과 큰 덩치,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의 거친 모습이지만 모두가 무시하는 장발장(강승윤)을 따뜻하게 돌봐주고 교도소 사람들에게 조언도 건넨다.

강승윤이 맡은 장발장은 취미가 도둑질, 특기가 절도이다. 능글맞고 까불거리지만 장기수 앞에서만큼은 순한 양이 된다고. 얼핏 보면 아빠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장기수와 장발장을 연기하는 최무성과 강승윤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라고 한다.

서부교도소에 들어간 김제혁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