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웬디·JYP 백아연의 만남…’성냥팔이 소녀’ 12월 1일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레드벨벳의 웬디(왼쪽)과 백아연/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의 웬디(왼쪽)과 백아연/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와 가수 백아연이 오는 12월 1일 SM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STATION)’ 시즌2를 통해 신곡 ‘성냥팔이 소녀(The Little Match Girl)’를 발표한다.

웬디와 백아연은 ‘STATION’ 시즌2의 35번째 주인공으로, 이들이 부른 신곡 ‘성냥팔이 소녀’는 지난해 8월 효연·조권·민이 뭉쳐 결성한 그룹 트리플 티의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내놓는 두 번째 협업이다.

‘성냥팔이 소녀’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겨울 발라드 곡이다.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재해석한 가사는 내면의 외로움을 감추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성냥을 밝히듯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웬디는 올해 ‘루키(Rookie)’·’빨간 맛(Red Flavor)’·’피카부(Peek-A-Boo) ‘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봄인가 봐 (Spring Love)’와 ‘인형 (Doll)’ 등 다양한 협업과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가창력을 뽐냈다. SBS ‘K팝스타 시즌1’ 출신 백아연 역시 2012년 9월 미니 음반 ‘아임 백(i’m Baek)’으로 데뷔한 뒤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쏘쏘’ 등을 발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