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유지태, 최후의 반격 나선다…’전투력 최고조’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15회/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15회/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이 독기를 가득 품은 유지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매드독’팀은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을 세상에 공개하고 통쾌한 복수전을 펼쳤다. 주한항공 증편 허가를 위해 보고서를 조작한 국토교통부 직원과 차홍주의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전국에 공개한 것. 태양생명 전무 차홍주(홍수현)는 감추려 했던 사실이 드러나자 망연자실했다.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는 사고의 책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모든 일은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와 죽은 아버지 JH그룹 회장 주정필이 꾸몄다고 발표했다. 그의 악랄함에 ‘매드독’ 팀은 분노했다.

주현기의 새로운 계략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8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최강우(유지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표정은 태양생명과 JH그룹을 옭아맬 강력한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앞서 ‘매드독’은 주현기에게 주한항공 801편 사고의 진실이 담긴 블랙박스 원본을 빼앗긴 상황이다. 그에 맞설 최강우의 결정적 무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홍주와 주현기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공범인 태양생명과 JH그룹은 사고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조 중이던 관계를 끊고 대립해왔다. 주현기는 분노로 가득 찬 차홍주와 대치한 채 의문의 서류를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드독’ 제작진은 “분노가 최고조에 달한 ‘매드독’이 태양생명과 JH그룹에게 최후의 응징을 가하기 위한 치열한 전면전을 펼친다”며 “마지막까지 숨 막히는 사건이 휘몰아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