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돌’ 세븐틴, 정규 2집 준비 과정 비하인드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고잉, 세븐틴' 에피소드25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고잉, 세븐틴’ 에피소드25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녹음실과 연습실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지난 27일 오후 세븐틴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잉 세븐틴’ 25번째 에피소드를 공개, 진중한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TEEN, AGE)’의 녹음 현장과 컴백 준비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먼저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본격적인 녹음 전 승관의 장난에도 휘둘리지 않고 진지하게 ‘캠프파이어’의 랩 메이킹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캠프파이어’가 팬송인 만큼 에스쿱스는 가사속에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내비쳤다.

이어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간 세븐틴은 프로듀싱을 맡은 우지의 총괄 아래 녹음을 진행했다. 우지는 날카롭게 각 멤버들의 레코딩을 듣고 한 명 한 명 꼼꼼하고 친절하게 디렉팅하며 프로듀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또 세븐틴은 정성이 담긴 새 앨범의 녹음 현장에 이어 컴백 준비로 열심인 연습실 현장도 공개했다. 컴백 무대를 위해 세븐틴은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유닛곡인 ‘트라우마’, ‘13월의 춤’, ‘바람개비’를 연습했고 중간 중간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민규와 호시가 직접 카메라를 들어 ‘13월의 춤’, ‘바람개비’를 찍었고 현란하고 색다른 카메라 워킹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멤버 도겸과 승관이 힙합팀의 유닛곡인 ‘트라우마’에 맞춰 일상을 담은 즉흥적인 프리스타일 랩 또한 선보여 다시 한 번 큰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의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 중에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