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녀석들’ 이특 “시청률 4% 넘으면 파이터로 데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겁 없는 녀석들'의 멘토 이특

MBC ‘겁 없는 녀석들’의 멘토 이특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이특이 시청률 공약을 세웠다.

‘겁 없는 녀석들’의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26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는 ‘겁 없는 녀석들’의 멘토들인 ROAD FC (로드FC) 정문홍 대표·슈퍼주니어 이특·개그맨 윤형빈이 자리해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은 물론 격투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특은 “격투기 카페의 댓글에 제가 왜 여기 있냐고 하더라고요. 운동을 틈틈이 하고 있고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격투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격투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3회 방송분이 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방송 시간이 0시 45분인데 늦은 시간에 시청률 4%가 넘는다면 대한민국이 뒤집어지는 일입니다. 윤형빈 씨가 격투기를 했던 것처럼 저도 케이지 위에 올라가겠습니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겁 없는 녀석들’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현재 ‘1차 오디션 100초 戰’을 통해 38명의 합격자를 선정하고 혹독한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특·권민석,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정문홍·권아솔 세 팀으로 나뉘어 서바이벌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겁 없는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0시 45분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