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녀석들’ 윤형빈, 파이터로 컴백…내년 초 로드FC 복귀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는 개그맨 윤형빈이 내년 초 파이터로서 복귀전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로드FC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는 개그맨 윤형빈이 내년 초 파이터로서 복귀전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로드FC

개그맨 윤형빈이 파이터 복귀전을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윤형빈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BC ‘겁 없는 녀석들’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초 복귀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윤형빈과 함께 참석한 로드 FC 정문홍 대표는 “‘겁 없는 녀석들’을 진행하며 윤형빈의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4년 2월 로드 FC에서 파이터 데뷔전을 치른 윤형빈은 약 4년 만에 다시 링에 오르게 된 것이다.

윤형빈은 “늘 복귀할 것이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겁 없는 녀석들’ 도전자들을 보며 동기 부여가 됐다”며 “도전자들은 오늘도 하루에 두 경기를 한다. 동기부여가 많이 돼서 복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로드FC 정문홍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했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겁 없는 녀석들’은 ‘1차 오디션 100초 戰’을 통해 38명의 합격자를 선정해 지옥의 합숙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특&권민석,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정문홍&권아솔 세 팀으로 나뉘어 서바이벌 경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MBC ‘겁 없는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0시 4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