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돌아온 김병만부터 골프퀸 박세리까지… 다채롭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편 예고 영상 캡처/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편 예고 영상 캡처/제공=SBS

개그맨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에 돌아온다.

27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오는 12월 1일 첫 선을 보이는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병만은 지푸라기와 나뭇잎으로 만든 모자를 쓴 채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족장 김병만 뒤에는 골프 선수 박세리를 비롯해 갓세븐의 JB·씨앤블루의 이종현·라붐의 솔빈·김환·이천희·강남이 서있다.

무엇보다 돌아온 김병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선 7월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접고 휴식기를 가졌다. ‘정글의 법칙’은 영원한 족장 김병만의 복귀를 기다렸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병만은 여전한 생존력을 보여줬다. “걸리면 끝이지”를 외친 김병만은 물속에서 사냥감을 한 방에 잡았고 병만족 식구들은 “사람 맞아?”라며 감탄했다.

함께 출연하는 골프 선수 박세리는 소탈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가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돌아온 김병만과 골프 여제 박세리가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은 오는 12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