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또… SNS로 유아인 저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앞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에 배우 유아인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한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삼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이 한 누리꾼이 올린 “한읍읍(한서희로 추정) 시녀(추종자)들 또 난리치고 있네 진짜…한심”이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이력을 캡처한 것이다.

한서희는지난 25일에도 유아인의 SNS 게시물을 캡처해 올리며 그를 비난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유아인은 앞서 이른바 ‘애호박’ 발언의 후폭풍으로 일부 누리꾼들과 페미니즘에 관해 SNS 설전을 벌였는데 26일 “나는 페미니스트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고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서희는 2012년 방영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을 출신의 가수 지망생으로,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이다. 이후 SNS를 통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