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매니저 논란 사과 “책임 묻겠다”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러블리즈,뮤직뱅크

걸그룹 러블리즈/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러블리즈의 매니저가 언행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27일 러블리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다.

소속사는 “2017년 11월 26일 러블리즈 앨범 발매 팬 사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매니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관련하여 사과드린다”며 “매니저가 팬에게 했던 언행에서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거듭 고개 숙였다.

이어 “(논란이 된) 매니저는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으며 이에 책임을 물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노력하겠다”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블리즈의 팬이 팬 사인회 중 한 매니저에게 위협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