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균·이충주·간미연 ‘아이러브유’, 1인 多역을 기대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아이러브유' 연습 현장 / 사진제공=알앤디웍스

뮤지컬 ‘아이러브유’ 연습 현장 / 사진제공=알앤디웍스

뮤지컬 ‘아이러브유'(연출 오루피나)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14일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1관에서 개막하는 ‘아이러브유’는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며 소개팅에 나선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4년 초연부터 2011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장면마다 국적과 나이가 다른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배우들은 1인 15역 이상을 연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JTBC 음악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출연한 조형균, 이충주를 비롯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간미연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고영빈·송용진·김찬호·정욱진·최수진·이하나·이정화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아이러브유’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