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타 페스티벌, 다문화가정·저소득층 아동 초청행사 개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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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 영화 축제인 ‘메가스타 페스티벌(MEGASTAR FESTIVAL)’이 하남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초청행사를 연다.

이번 초청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청(사회복지과)과 메가박스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하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아동을 초청해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청 아동들은 페스티벌 3일째인 12월 1일 오후 3시 30분에 상영되는 ‘슈퍼배드3’를 관람하며, 상영 후에는 유튜브 스타 ‘엘리 언니’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메가박스 마케팅팀의 성기범 팀장은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단순히 쇼퍼들만을 위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아동들도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페스티벌이 되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메가박스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라이프시어터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영화제에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세상에 없던 영화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는 29일부터 12월 3일(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5일간 진행된다.

대표 셀러브리티는 배우 공효진과 하정우이며, 개막 행사에서 레드카펫과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의 일반 상영작 및 프로그램을 포함한 각 티켓 가격은 1만 2천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와 메가스타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