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2월 11일 리패키지 앨범 발표… 타이틀곡 ‘하트셰이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트와이스 리패키지 앨범 로고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리패키지 앨범 로고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12월 11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Merry & Happy’를 내놓고 신곡 ‘Heart Shaker’로 7연속 인기 홈런을 노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0시 각종 SNS를 통해 ‘Heart Shaker’ 로고 티저 이미지 2장을 게재하며 이를 알렸다.

이는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은 정규앨범의 리패키지 버전으로 발매 시기에 맞춰 크리스마스 시즌의 분위기를 담았다.

티저 공개에 앞선 26일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눕방을 선보인 트와이스는 “‘Likey’ 활동 끝나서 아쉽지만 곧 리패키지 앨범으로 빠른 시간 내에 찾아뵙겠다. ‘Heart Shaker’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정규 1집 ‘TWICEGRAM’과 타이틀곡 ‘Likey’로 사랑받았다.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앨범 선주문량 33만장, 발매 사흘만에 한터차트 기준 10만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가온차트 44주차 디지털, 다운로드,소셜차트, 앨범차트 1위 등 4관왕에 올랐으며 26일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7관왕을 기록했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거웠다. 빌보드, 포브스, 보그, 퓨즈TV 등 미국 유력매체들이 트와이스의 인기를 집중 조명하는가 하면,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월드앨범과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동시에 1위에 오르기도 했ㄷ. 현재 유튜브 조회수 8850만 뷰를 기록 중인 ‘Likey’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1억 뷰, 6연속 1억뷰 달성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Japan’에 참석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CHEER UP’으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최고 걸그룹으로서의 인기를 증명한 바, 올해는 어떤 상을 수상할 지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