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美 아이튠즈 2일 연속 1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가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2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4일 오후 6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버전은 발매 2일 째인 현재 아시아와 북남미, 유럽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6일 낮 12시까지 기준 미국, 브라질, 캐나다, 칠레, 덴마크,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스웨덴, 태국, 터키, 베트남, 캄보디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그리스, 헝가리 등 전 세계 50개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는 앨범 차트와는 달리 개별 음원을 성적 기준으로 매기는 유료 음원 차트이다.

리믹스에 참여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도 공연장에서 아이튠즈 1위를 언급하며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MIC Drop’을 소개하는 등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