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영상 300만뷰 돌파…미래의 YG 어떨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예담 / 사진제공=JTBC

방예담 / 사진제공=JTBC

Mnet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한 방예담의 보컬이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방예담은 지난 21일 방송된 ‘스트레이 키즈’에서 YG 연습생으로 출전, 독특한 음색을 뽐내며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

방송 이후 유튜브에 올라간 방예담의 보컬 영상은 25일 300만뷰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방예담이 부른 션 멘데스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방예담은 2013년 ‘K팝스타 시즌2’ 이후 4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 더욱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방송 중에는 물론 이후에도 이틀 가까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 방예담의 화제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같은 소속사 식구들도 두 팔 걷어 부치고 응원에 나섰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YG로 와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빅뱅의 태양도 방예담 보컬 영상을 올리며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자랑했다.

SNS 영상 조회수도 폭발적이다. 양현석 대표 SNS에서는 조회수 130만을 돌파했으며, 태양의 SNS에서는 150만뷰를 넘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 조회수에 두 사람의 SNS 조회수까지 합치면 600만뷰에 육박하는 기록으로 폭발적인 반응이다.

다음 주 화요일 방송되는 ‘스트레이키즈’에서는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방예담의 춤 실력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K팝스타’에서 춤신동으로 활약한 최래성의 폭풍성장한 모습까지 제대로 볼 수 있다.

다재다능 끝판왕 방예담, 춤신동 최래성과 더불어 ‘믹스나인’에 출연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최현석까지. 세 명이 내년 데뷔를 목표로 함께 연습 중이라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이들이 그려나갈 미래 YG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