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장혁-이미숙, 프로다운 완급 조절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돈꽃' 장혁, 이미숙 / 사진제공=싸이더스

‘돈꽃’ 장혁, 이미숙 / 사진제공=싸이더스

배우 장혁, 이미숙이 무결점 연기합의 비결을 공개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돈꽃’ (극본 이명희 / 연출 김희원) 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도 연기할 땐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차진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장혁과 이미숙은 촬영 전 리허설 때는 긴장감마저 느껴질 정도로 열띤 연기 연습을 벌이다가도 ‘컷’소리가 난 이후에는 곧장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 프로다운 완급 조절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장혁은 촬영 내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대사 톤과 눈빛 연기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가 하면, 이미숙은 상대 배우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합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한 열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중요한 장면을 연기할 땐 눈동자의 떨림부터 손의 각도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동시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각자 맡은 캐릭터로 완벽하게 빙의하며 명실공히 프로 배우 간 차진 호흡을 자랑하기도.

드라마 <돈꽃>에서 장혁과 이미숙은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는 한편, 필주(장혁)가 계획한 부천(장승조)-모현(박세영)의 결혼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말란(이미숙)이 더욱 필주에게 의지하고 있어 과연 필주가 언제 복수를 시작해 청아 그룹을 차지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프로 다운 면모를 보이며 차진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장혁, 이미숙이 출연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돈꽃’은 오늘(토) 밤 8시 45분에 5, 6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