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멜론 두 번째 브랜드 필름 OST ‘고스란히’ 음원 공개…김이나 작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고스란히' / 사진제공=스페이스 오디티

‘고스란히’ / 사진제공=스페이스 오디티

지난 9월, 에이핑크 정은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마니또’로 ‘추억 소환’에 성공한 No.1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싱어송라이터 곽진언과 작사가 김이나의 손을 잡고 대중들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두드린다.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는 멜론의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의 메인 OST인 곽진언이 부른 ‘고스란히’ 음원을 오늘(25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곽진언이 부른 ‘고스란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품고도 변해버린 모습에 이별을 예감할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곽진언 특유의 짙은 저음으로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결이 살아있는 가사로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를 맡고, 정승환의 ‘너였다면’, 멜로망스의 ‘짙어져’ 등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곡팀 1601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올 겨울 대중들의 아련한 감성을 자극할 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4일 공개된 멜론의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 역시 반응이 뜨겁다.

‘우리 지난날의 온도’에는 메인 테마곡인 프리스타일의 ‘와이(Y)’부터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 넬의 ‘멀어지다’ 등의 곡들이 흘러나오고, 싸이월드 일촌, MP3 플레이어 등 추억의 아이템들이 등장해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2’에서 ‘직진 연하남’ 강윤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박정우가 남자주인공으로 열연하고, 나얼, 로이킴, 어반자카파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송원영 감독 메가폰을 잡아 더욱 감성을 사로잡는 영상이 완성되었다.

‘멜론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는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가 유명 작사가,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들 및 가수들과 함께 의기투합해서 제작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앞서 지난 9월, 정은지와 함께한 멜론의 첫 번째 브랜드 필름 ‘마니또’의 뮤직비디오 및 브랜드 필름 영상은 학창시절의 애틋한 우정을 테마로 제작되어, 좋아요 2만 개 및 재생 40만 회, 댓글은 2만여 개를 돌파하는 등 SNS를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멜론의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의 메인 OST인 곽진언이 부른 ‘고스란히’의 정식 음원은 오늘(25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