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짠내투어’ 속 마성의 소비 요정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나래 /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박나래 /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박나래가 짠내나는 스몰 럭셔리 여행을 떠난다.

오늘(25일) 오후 10시 20분에 처음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 박나래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인 여행과 남다른 소비 철학으로 다른 여행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짠내투어’는 세 여행자가 두 명의 평가자를 데리고 직접 발로 뛰어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초저가 숙소, 착한 가격 맛집, 무료관광지 등 특급 정보를 찾아내 낱낱이 소개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여행을 선보인다.

앞서 박나래는 각종 여행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현지인 수준의 적응력과 풍부한 여행지식,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여행자 마인드로 안방극장에 대리만족을 안겨주며 일명 ‘여행잘알’의 매력을 뽐내왔다.

또한 ‘0원 한푼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와 함께 먹고 싶은 것은 꼭 먹어야하고,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하는 과감한 모습으로 여행을 이끌어가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된 바. 따라서 그녀가 오늘(25일) ‘짠내투어’에서 보여줄 가격파괴 럭셔리코스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나래는 첫방송을 앞두고 “이번 여행은 평가단과 함께하며 모두의 시간과 돈을 같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심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인의 여행스타일에 대해서는 “여행에 있어서 먹는 것에 중점을 둔다. 조금씩 먹다가 한방의 홈런을 노린다”며 “이번 여행도 그 한방을 노리고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많은 여행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가고 싶다’는 부러움을 주지만 ‘짠내투어’는 여행의 민낯을 보여주지 않을까싶다. ‘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맛집이 아니어서 돈이 아까웠다’ 이런 솔직한 여행기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를 말했다.

소비 요정으로 새롭게 거듭날 박나래의 현실성 200% 가성비 여행은 오늘(25일) 오후 10시 20분 tvN ‘짠내투어’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