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박한별, 양동근 포옹 “이대로 6.75초만 있어줘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방송 화면 캡쳐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방송 화면 캡쳐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최우주, 연출 선혜윤·조록환)의 박한별이 사랑을 느낀 양동근을 끌어안았다.

24일 방송된 ‘보그맘’에서는 최고봉(양동근)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로봇 보그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유리 아빠에게 조건 없는, 절대적인, 아가페적인 사랑을 느낀다”며 “스킨쉽이 있을 때마다 발열 증상도 있는 걸 보니 에로스적인 사랑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보그맘은 최고봉을 끌어안으며 “6.75초만 이렇게 있어줘요”라고 말했다. 고봉은 설레는 감정 때문에 발열되기 시작한 보그맘을 “뜨겁다”며 떼어냈다.

고봉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건 오류야”라고 말했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는 보그맘에게 싫지만은 않은 표정을 지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