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핸드허그 캠페인’ 본격 활동…홍보대사 마마무 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핸드허그 캠페인'

‘핸드허그 캠페인’

서울시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 ㈜RBW와 함께 하는 ‘2017 핸드허그 캠페인’의 선포식을 개최하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간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이하 굿위드어스)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RBW가 후원하는 ‘2017 핸드허그 캠페인 선포식’이 방송인 박마루와 아나운서 정다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2017 핸드허그 캠페인’은 낮은 삶의 질, 높은 노인 사회적 고립도, 청소년 자살률 증가 등 사회의 다양한 문제로 발생되는 대한민국 문제들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공감과 관심, 나눔을 표현하는 ‘핸드허그’를 통해 상호 존중, 공동체성 회복과 함께 바람직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개된다.

이날 캠페인 선포식에는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서울시 엄의식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본부장, 굿위드어스 임통일 이사장, 도봉구 행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강철웅 의원 등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약 400명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2017 핸드허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마무, 브로맨스H, P.O.P(피오피)가 캠페인 선포와 축하무대를 꾸며 더 큰 관심을 끌었다.

선포식에 참여한 홍보대사 마마무의 리더 솔라는 “나눔, 소통, 생명사랑, 자원봉사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핸드허그’라는 모션이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함이 느껴져 마마무도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 핸드허그 캠페인’은 11월 22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핸드허그 사진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핸드허그 캠페인 홈페이지(hand-hu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