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스터’ 윤희정, 버블시스터즈 출신 딸 김수연과 한 무대…재즈 진면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윤희정 / 사진제공=Mnet

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윤희정 / 사진제공=Mnet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하 ‘더 마스터’)에서 재즈마스터로 출연 중인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이 딸 김수연과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윤희정은 최근 ‘세대공감’을 주제로 진행된 ‘더 마스터’ 녹화에서 딸 김수연과 함께 ‘스페인’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스페인’은 미국 리듬의 황제로 유명한 가수 알 재로(Al Jarreau)의 원곡으로, 이번 ‘더 마스터’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재편곡했다.

현란한 스케일의 곡인만큼 재즈계에서도 다루기 어려운 곡이지만 두 사람은 쉬지 않고 대기실에서도 연습에 매진했고, 본 공연에서는 본인들만의 색깔로 ‘스페인’을 표현하며 재즈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특히 원곡의 가사를 윤희정이 직접 번안해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까지 선사하는 등 겨울 추위도 녹일 만한 따뜻한 무대를 선보였고, 윤희정은 ‘더 마스터’에서 딸과 함께하는 무대에 든든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윤희정과 함께 무대를 꾸민 딸 김수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한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 멤버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R&B 가스펠 싱어로, 최근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욱씨남정기’ 등의 OST에 참여했다.

윤희정, 김수연 모녀의 환상적 하모니를 접할 수 있는 ‘더 마스터’ 3회는 24일 오후 8시 2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