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주… ‘알쓸신잡2’ 다섯 박사, 천혜의 자연섬 입성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tvN '알쓸신잡2'

/ 사진제공=tvN ‘알쓸신잡2’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이하알쓸신잡2’)이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의 여행을 시작한다.

오늘(24) 방송되는알쓸신잡’ 4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이 대한민국 대표 섬 제주도로 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이 직접 요리를 시작, 일명시민세끼를 선보이며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의 달인으로 거듭난다. 제주만의 맛을 여실히 드러내는 참돔 회부터 돔베고기 요리, 돌돔구이에 방어 맑은탕까지 코스요리를 출연진에게 선물하며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여기에 황교익의 정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맛 평가가 더해서 감칠맛나는 명장면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신입생을 벗어난 유현준과 장동선도 흥미 넘치는 화두를 던지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유현준은 제주의 명물 돌하르방과 모아이 석상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선한 접근을 시도한다. 장동선은사람의 뇌에도 GPS가 있다는 이론으로 유희열과 잡학 박사들의 탄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알쓸신잡2’의 예고 영상은 북제주에서 시작하는 박사들의 제주 여행기를 일부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맛있는 귤이 사실은 재앙덩어리였다라는 특이한 주제로 마주 앉은 다섯 박사들의 설전으으로 시작해나는 길을 잘 못찾는다는 유시민의 고백, 이어그러실 줄 알았다. 선생님은 텍스트 중심이시지 않냐라고 응수하는 유현준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흑돼지의 기원, ‘거상 김만덕이 신여성의 표본인 이유’, ‘게임에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알쓸신잡2’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막론한 무한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건축가 유현준, 뇌인지 과학자 장동선이 출연,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알아두면 유익한 신비한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잡학박사들의 제주 여행기가 그려지는 ’알쓸신잡2’는 오늘(24) 오후 9 50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