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추신수·서민정·선우예권, 生生한 타국 리얼라이프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이방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JTBC ‘이방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이방인’들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타국으로 간 ’텍서방‘ 추신수, ’뉴욕댁‘ 서민정, ’뮌헨푸’ 선우예권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 쉽지 만은 않았던 정착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익숙한 한국을 떠나 꿈과 사랑을 위해 타향살이를 하는 이방인들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마냥 화려해보이고 쉽게만 보였던 이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방인’의 주인공들은 스스로 고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선택했지만 그럼에도 온 몸으로 부딪혀야 했던 숱한 난관과 고난을 보기 좋게 포장하거나 꾸며내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할 것이다.

오늘날의 그들이 현재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원동력은 무엇일지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방인’은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평범한 하루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가족과의 잔잔한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맛보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박장대소하는 ‘이방인’들을 통해 삶의 행복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타향살이에 완벽하게 적응한 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며 시청자들 역시 타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선입견을 타파하는 것은 물론 그들에게서 용기를 얻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까지 공유하며 그 어디서 만나볼 수 없는 유익함까지 예고하고 있다. 과연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이 살면서 몸으로 체득한 꿀팁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급상승 시킨다.

‘이방인’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하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제공할 새로운 힐링 리얼리티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타국 리얼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이방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방인’은 12월 2일 오후 6시 처음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