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이현주 작가 ‘오만과 편견’→‘의문의 일승’으로 재회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의문의 일승’

/사진=SBS ‘의문의 일승’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정헤성이 ‘오만과 편견’ 이현주 작가와 재회했다.

정혜성은 이현주 작가의 전작 ‘오만과 편견’(2014)에서 5년 차 수사관으로 열연다. 당시 선배들에게 밀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성장한 그는 ‘의문의 일승’에서 여주인공 진진영을 맡게 됐다.

극중 진진영은 능력도 실적도 우수한, 불타는 승부욕을 지닌 마이웨이 형사다. 진진영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정혜성은 항상 고민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가운데 제작진 측은 정혜성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촬영장을 더욱 빛내고 있는 것. 언제 어디서나 웃음이 가득한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한다.

‘의문의 일승’ 측은 “정혜성은 차근차근 성장한 만큼, 단단한 배우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힘을 북돋우고 있고, 드라마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도 대단하다. 정혜성을 향한 제작진의 믿음이 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