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핑거, 신곡 ‘애쉬스’로 美비트포트 차트 3위 안착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플래시핑거 /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뮤직

플래시핑거 /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뮤직

일렉트로닉 뮤지션 플래시핑거(Flash finger)가 신곡 ‘애쉬스(Ashes)’로 미국 비트포트 차트 3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15일 발매된 ‘애쉬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포트 댄스 차트 3위에 올랐다. ‘애쉬스’는 플래시핑거가 베트남 DJ 응히 마틴(NGHI MARTIN), DJ 비(BEE)와 협업한 곡으로, 미국 출신 보컬리스트 로센데일(Rosendale)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애쉬스’는 플래시핑거의 세련된 퓨처 베이스 사운드와 응히 마틴과 비의 이국적인 멜로디, 로센데일의 팝 적인 감각으로 전세계 일렉트로닉 팬들에게 어필 중이다. 특히 한국과 미국, 베트남의 뮤지션이 국경을 초월해 음악적 교감을 통해 완성한 곡으로 관심을 끈다.

플래시핑거는 ‘애쉬스’ 발매 기념으로 태국, 대만, 일본 등 총 3개국 7개 도시 9회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11월 24일 태국 방콕의 투머로우랜드 클럽을 시작으로 29일 방콕 DND클럽, 12월 1일 우본라차타니 U바, 12월 2일 파타야 할리우드 클럽, 12월 3일 방콕 루트66 클럽, 12월 9일 치앙마이 파 클럽 등에서 공연을 연다. 2018년 1월 11일 대만 타이페이 일렉트로 클럽, 1월 13일 대만 타이청 18TC, 1월 19일 일본 오사카 지라프 클럽으로 이어진다.

소속사 디스커버리 뮤직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퓨처 베이스, 댄스 팝 성향의 곡 ‘애쉬스’는 2017년을 마무리하는 앤썸 곡이 될 것”이라며 “꾸준한 해외 공연과 신곡 발표로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저변을 보다 확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