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진구, 첫 회부터 머리에 총구…무슨 일?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언터처블’ 진구 스틸사진/제공=JTBC ‘언터처블’

JTBC ‘언터처블’ 진구 스틸사진/제공=JTBC ‘언터처블’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측이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있는 진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와 살기 위해 악이 된 남자 장기서(김성균)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진구는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뒤에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강력계 형사 장준서를 연기한다.

사진 속 진구는 물에 젖은 얼굴로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비장한 눈빛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지난 10월 중순 고양시에서 촬영된 장면이라고 한다. 진구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뒤 스스로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댄 상황이라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언터쳐블’ 제작진은 “진구는 촬영 전부터 감정을 끌어올리며 집중했다. 촬영이 시작된 뒤에는 끓어오르는 감정을 분출했다. 진구의 열연에 현장 스태프들은 숨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언터처블’의 첫 회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