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좋은친구들’ 심혜진, 캄보디아 아동노동의 안타까운 현실 소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와 좋은친구들'

사진=’MBC와 좋은친구들’

캄보디아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온 심혜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훈풍을 불러올 예정이다.

MBC가 창사 56주년을 맞이해 소외받고 있는 세계 아동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펼치는 캠페인 프로그램 ‘MBC와 좋은친구들’에 국민 여배우 심혜진이 참여, 캄보디아 아이들을 직접 만나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왔다.

캄보디아에서는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워야 할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농장, 공장,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으며 생존에 위협을 받을 만큼 위험하고 극단적인 아동 노동이 행해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처참한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낀 심혜진은 아이들의 현실에 함께 아파하면서도 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진심어린 격려와 위로를 보냈다고.

또한 임신을 하고도 돈을 벌기 위해 새벽까지 일을 하는 소녀, 부모님 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매,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형제들을 책임지는 가장이 된 어린 아이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여러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나눔활동 확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전망이다.

제작진은 “심혜진은 학업의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해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꽃을 선사했다. 이러한 감동의 현장을 시청자분들도 함께 나누길 바라며 나눔활동에도 동참해 함께 기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3년 연속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일 ‘MBC와 좋은친구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MBC와 좋은친구들’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방송되며 배우 심혜진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전한 기적 같은 선물은 12월 1일에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