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셰프’ 강수정X김준현, 극과 극 케미로 ‘기대감 상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조선 '아이엠셰프'

사진=TV조선 ‘아이엠셰프’

‘미식가’ 강수정과 ‘대식가’ 김준현이 진행하는 TV조선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 된 영상에서 강수정과 김준현은 ‘미식가’와 ‘대식가’로 음식을 평가하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보여줘 신선한 케미를 이뤘다. 우선 미슐랭 레스토랑,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A50B) 등 국내외 최고의 맛집을 섭렵한 맛집 블로거 운영자인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미식가 캐릭터를 맡아 삼겹살 두께부터 굽기까지 깐깐하게 평가한다. 이에 반해 김준현은 먹방 캐릭터의 대가로 자신만의 한쌈 비법을 전수하며 쉬지 않고 삼겹살을 시식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이엠셰프’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주니어 셰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수정과 김준현이 진행을 맡고 국내 최고의 셰프 ‘김소희, 이연복, 샘킴, 박효남, 권우중 셰프’ 등 5명의 특급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심사위원들은 주니어 셰프들을 위해 각각 쿠킹 클래스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미션 대결을 펼치게 된다. 주니어 셰프인 만큼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닌,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점이 새롭고 인상적이다.

‘아이엠셰프’는 오는 12월 10일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