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 김환희, 봉고차 납치 현장 포착 ‘긴장감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복수노트'/사진제공=블루팬더 미디어테인먼트, 히든시퀀스

‘복수노트’/사진제공=블루팬더 미디어테인먼트, 히든시퀀스

옥수수오리지널 드라마 ‘복수노트’ 김환희가 ‘봉고차 납치’를 당하는 일촉즉발 위기 현장이 포착됐다.

‘복수노트’(극본 한상임, 김종선 연출 서원태)는 당하기만 하고 살던 호구소녀 앞에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진다는 의문의 문자, ‘복수노트’가 전달되면서 펼쳐지는, 색다른 10대들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김환희는 극중 호구희(김향기)의 절친이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차은우)의 열성팬으로 덕질을 위해 여러 능력을 개발한, 공부 빼고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덕희 역을 맡았다. 톡톡 튀는 연기로 김향기와 함께 생기발랄한 ‘친구 케미’를 발산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김환희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공개될 ‘복수노트’ 9, 10회분에서 야심한 밤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억울한 원조 교제 스캔들에 휘말린 차은우를 위해 ‘은우빠’로서 맹렬한 활약을 펼치던 덕희가 갑작스레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한 후 의식을 잃고 봉고차에 실려 납치되는 장면. 이후 덕희가 허름한 창고 한 켠 소파에 입막음이 된 채 손이 묶인 채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가 하면, 누군가의 협박을 받는 듯 두려움에 떨며 울부짖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평소 명랑하고 밝은 면모로 웃음을 돋우며 극을 이끌던 덕희가 위기일발 납치를 당한 이유는 무엇일지, 결국 덕희는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환희는 이날 촬영에서 아역답지 않게 공인된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오싹한 감정을 점점 변화되는 표정 연기로 선보이는가 하면, 알 수 없는 곳에 갇혀 결박된 상황에 대한 짙은 공포감을 100%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것. 눈물을 쏟아내며 현장을 압도한 김환희의 연기에 스태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복수노트’ 제작사 측은 “김환희는 ‘복수노트’ 9, 10회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 특유의 촉을 발동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며 “김환희에게 닥친 위험이 어떻게 해결 될지, 그리고 김향기의 복수노트는 또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복수노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