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시스터즈’, 통통 튀는 공식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해피시스터즈' 포스터

사진=SBS ‘해피시스터즈’ 포스터

SBS 새 아침연속극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 민연홍)가 독특한 티저 영상에 이어 통통 튀는 상큼 발랄 포스터로 시선몰이에 나섰다.

오늘(23일) ‘해피시스터즈’ 제작진은 가지각색 사랑의 꽃을 피울 여배우 군단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스터는 앞서 지난 20일 공개된 티저 영상의 연장선으로 심이영(윤예은), 한영(윤상은), 반소영(조화영), 보라나(고다홍), 허은정(이세란), 이예빈(이병숙), 김하림(노유라) 등 7명의 배우들이 한 팀의 걸그룹을 결성, 제각기 다른 표정들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표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톤은 통일하되 각자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의상으로 조화를 이룬 배우들은 티저 촬영을 위해 숱한 연습을 이어온 터에, 포스터 현장에서는 별도의 합을 맞추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구도와 자세를 연출했다고. 공연 무대의 마지막 포즈를 포착한 듯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포스터가 완성된 것 또한 이미 하나로 똘똘 뭉친 배우들의 완벽한 팀워크 덕분이었다고.

덧붙여 제작진은 “’해피시스터즈’는 포스터에 등장한 ‘시스터즈’의 일곱 빛깔 사랑 외에도 주인공 윤예은의 파란만장한 성공담, 우리 이웃과 닮은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등 많은 공감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새로 시작할 ‘해피시스터즈’에 따뜻한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피시스터즈’는 현재 방영 중인 ‘달콤한 원수’의 후속 작품으로 오는 12월 4일 오전 8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