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비주의 완전 해제… ‘블핑하우스’ 티저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신비주의’를 벗고 일상을 공개한다.

블랭핑크의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의 티저 영상이 2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공개됐다.

블랙핑크는 최근 ‘블핑하우스’ 촬영을 위해 마련된 숙소에 입주했다.

티저에는 지수와 제니가 귀엽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 4명의 멤버들이 침대에 누워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블랙핑크의 4인 4색 사복 패션도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영상을 마무리하며 “Are you ready?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명) 기다려”라고 외치며 기대를 높였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가 2NE1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데뷔 1년 만에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등 내놓는 곡마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억대 조회 수를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차트와 전 세계 18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정상을 꿰차는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워왔다.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는 ‘블핑하우스’를 통해 평소 무대 위에서 선보인 ‘걸크러시’의 매력이 아니라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서울 홍대 인근에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내용이다. 12월 중순 첫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