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한소희 본격 활약… 위험한 사각관계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돈꽃'/사진제공=온누리 미디어)

MBC ‘돈꽃’/사진제공=온누리 미디어)

MBC ‘돈꽃’의 러브라인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한소희의 존재감이 부각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돈에 지배당하는 인간 군상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지난주 방송(3~4회)에서는 청아그룹 장손 장부천(장승조)과 차기 대권주자의 딸인 나모현(박세영)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결정했다. 장부천과 나모현의 러브스토리는 모두 청아그룹의 실질적 키맨 강필주(장혁)의 작품. 장부천의 그룹 승계를 위해 나모현이 제물이 된 것.

그런데 반전이 생겼다. 장부천의 숨겨진 연인이자, 청아그룹의 안내데스크 직원인 윤서원(한소희)의 존재가 부각됐다. 윤서원은 장부천이 나모현을 선택한 후 본색을 드러냈다. 집착과 동시에 임신 했다는 소식을 내밀었다. ‘돈꽃’의 위험한 사각관계가 닻을 올린 순간이다.

‘돈꽃’은 강필주의 욕망과 복수극, 주인공 4인방(장혁, 박세영, 장승조, 한소희)의 복잡미묘한 사각관계와 치명적인 사랑으로 진행된다. 한소희는 ‘돈꽃’ 러브라인의 키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돈꽃’의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 장승조도 위태롭지만 매력적인 재벌3세 장부천으로 완벽 변신했다.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은 “장혁, 박세영, 장승조의 복잡한 삼각관계에 한소희가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돈꽃’의 위험한 사랑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돈꽃’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영.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