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테잎, 12월 1일 홍대 클럽 라이브 공연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이디오테잎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하이그라운드

이디오테잎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하이그라운드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이 오는 12월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이디오테잎은 내달 1일 서울 홍대 인근의 클럽 FF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연다. 색다른 공간에서 이디오테잎만의 꽉 찬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맞을 전망이다.

이디오테잎이 소규모 클럽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정된 공간을 통해 이디오테잎 특유의 묵직한 사운드와 타이트하게 어우러지는 조명 연출을 가까이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디오테잎은 올해 6월 정규 3집 ‘Dystopian’ 기습 발매 이후 곧장 섬머 월드 페스티벌 투어에 나섰다. 아일랜드 ‘바디앤소울 페스티벌(Body & Soul Festival)’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의 내로라 하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해 세계를 사로잡고 돌아온 이디오테잎의 국내 공연에 기대가 쏠린다.

이디오테잎이 올해 마지막 국내 공연으로 관객 수는 150명으로 한정된다. 티켓 예매는 지난 22일 시작됐으며 두인디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