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안내서’ 박나래, 래퍼 도전 “썸 타러 왔다 살만 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방송 화면 캡쳐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방송 화면 캡쳐

박나래가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서 랩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 박나래는 LA 중심에 있는 스쿱과 살람의 작업실로 향했다. 두 사람의 작업실은 마이클 잭슨이 ‘We are the world’를 작업한 유명한 곳이었다. 박나래는 프로듀서 제레드와 작곡가 라마와 함께 가사에 대해 얘기했다.

프로듀서 제레드가 “갱스터 랩을 준비해왔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나는 코리안 갱스터지만 갱스터 랩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마에게 “사실 LA 오기 전에는 외국에서 내가 인기가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래서 로맨스를 꿈꿨는데 전혀 그런 게 없었다. 그 울분을 담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랩을 시작했고 “썸 타러 왔다가 살만 타. 완전 하트 버닝. 스킨 버닝”이라는 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