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대휘 팬클럽, 포항 지진 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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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릅 워너원의 이대휘 팬클럽 ‘딜라잇’이 포항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딜라잇’은 내년 1월 이대휘의 생일을 기념하는 바자회를 열고 기부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이들은 약 1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300만 원을 희망브리지(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바자회에 기증된 물품 역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

‘딜라잇’은 “갑작스러운 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작지만 꼭 필요한 곳에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의 선행은 8월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기부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또한 200kg의 쌀 화환을 결식아동을 위해 푸르메 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팬클럽이 지지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기부하는 모습이 훈훈한 팬덤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대휘가 속한 워너원은 지난 13일 리패키지 앨범 ‘Nothing Without You(1-1=0)’ 으로 컴백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