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오늘(22일) 2회 연속 방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MBC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가 오늘(22일) 2회 연속 방송된다.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는 22일 오후 6시 35분부터 119회와 120회가 연속으로 편성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돌아온 복단지’는 은혜숙(이혜숙), 박서진(송선미) 모녀의 악행을 밝히는 과정을 담아 12% 이상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저녁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궁지에 몰린 은혜숙이 제인(최대훈)을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제인의 사고 가해자가 딸 박서진인 사실을 덮어달라며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오민규(이필모)를 죽인 장본인이 은혜숙이라는 사실이 신화영(이주우)의 폭로에 의해 밝혀진 것. 그사이 은혜숙은 경찰에 의해 오민규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에 오민규 사건의 배후에 박서진이 있다는 사실 또한 밝혀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드라마. 단지와 정욱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15분 최종회 방송. 후속으로는 최윤영, 구원 등이 출연하는 ‘전생에 웬수들’이 27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