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 반려견 기쁨이, 친구들 만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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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교육법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반려동물이 예측불허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나선다. 동물행동 전문가 설채현 선생님은 현장에 나가 반려견의 움직임을 관찰, 적절한 가이드를 내놓으며 애견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앞서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는 반려견 파마로 고민하던 배우 이수경은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파마는 집에서는 물론, 낯선 환경에 노출되면 극도로 불안감을 표시하며 심각하게 짖어 지금까지 제대로 된 외출을 해 본 적이 없는 상황. 예민하고 공격적인 파마 행동의 원인을 찾으려 설채현을 급히 만나 자문을 구한다.

파마의 거친 행동을 현장에서 확인한 설채현은 다양한 외부 자극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수경은 감탄하며 한층 성장한 반려인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반려견 기쁨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배우 윤은혜는 이날 애견 카페를 방문한다. “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혹시 다칠까 봐 어릴 때 데리고 나가지 않았다. 그랬더니 나중에 밖에서 걷지를 못했다”며 생후 5개월 기쁨이의 외출을 결심한 것. 나가기 전 꼼꼼하게 목줄을 채우고 집안 곳곳을 함께 걸으며 연습하는 윤은혜의 세심한 면모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태어나서 첫 외출이자, 처음 친구들을 만나게 된 기쁨이가 새로운 환경에 절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