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언니’ 김예분 근황, 사업가+연예인 자선 봉사단 단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탤런트 겸 MC 김예분/ 사진제공=휴먼이슈

탤런트 겸 MC 김예분/ 사진제공=휴먼이슈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겸 MC, 일명 ‘코바 언니’ 김예분이 근황을 알렸다.

김예분은 1990년대 원조 전화기 게임 레전드 프로그램 SBS ‘달려라 코바’를 진행하며 당대 최고의 MC로 떠올랐다. 그는 현재 (주)도니버거, (주)비오에프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특히 ‘더브릿지’라는 연예인 자선 봉사단을 만들어 단장을 맡아 올초부터 따뜻한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예분이 속한 ‘더브릿지’에는 박둘선, 왕빛나, 가수 베이지 등 이 함께하고 있다. ‘더브릿지’는 기아대책과 손잡고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압구정 현대백화점 별관 4층 토파즈홀에서 소외된 여성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브릿지’ 바자회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여성들에게 기부된다. 수많은 스타들의 선행 소식을 접한 일동제약, 엘리타하리 등 70여 개의 브랜드 회사에서 모든 물품을 기부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더브릿지’는 MC 겸 탤런트 김예분을 비롯해 슈퍼모델 박둘선, 배우 왕빛나, 미스코리아 이은희, 뮤지컬 배우 이지은, KBS 아나운서 백승주, JTBC골프 아나운서 김미영, 배우 김연수, 가수 베이지, 배우 임혜진, 음악감독 김미래, KBS PD 강승연이 소속되어 있으며 12월 2일 열리는 바자회에는 더브릿지 멤버 외 50여 명의 연예인들이 동참해 직접 판매를 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