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시청자들 취향 저격할 키워드 셋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담은 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이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키워드 3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에 나섰다.

◆ 운명맞짱극
‘전생에 웬수들’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절대로 사랑해선 안 될 두 집안, 최고야(최윤영)네 가족과 민지석(구원)네 가족이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관계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 지켜야 할 가족과 원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을 앞에 둔 최고야와 민지석이 이러한 운명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 가족명랑극
한 명의 주인공이나 악인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차별점을 더한다. 이에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각양각색 케미와 현실감 넘치는 모습들로 안방극장의 모든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웃음까지 책임질 전망이라고.

완벽한 원수도, 완벽한 가족도 아닌 아슬아슬 줄타기 중인 이들이 과연 하나의 가족으로 뭉칠 수 있을지 또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포인트.

◆ 유쾌사이다극
열혈 취준생 최고야는 약한 사람에게 한없이 약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더욱 지지 않는 ‘약약강강’의 표본. 당하고만 사는 민폐형 여주인공이 아닌 당돌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엮여도 제대로 엮인 두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사건사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벌어지는 고분군투로 유쾌함을 더할 전망.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