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 예고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스페이스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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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의 협업 프로젝트 ‘마니또’로 이목을 끈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이 두 번째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뮤직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는 공식 SNS에 오는 24일 공개되는 멜론의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가수 곽진언이 OST 가창에 참여할 예정이다.

‘마니또’에서는 정은지가 청아한 음색으로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곽진언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앞세워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영상 속 남자주인공은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한다. 이 과정에서 2000년대 인기를 끈 MP3 플레이어와 립글로스 등이 등장한다. 프리스타일의 ‘와이(Y)’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향수를 자극한다. 배우 박정우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멜론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는 작사가, 뮤직비디오 감독, 가수들과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로, ‘우리 지난날의 온도’의 음원은 오는 25일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