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시스터즈’ 허은정, 미워할 수 없는 ‘허당 악녀’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허은정 /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배우 허은정 /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SBS 새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 민영홍)에 출연하는 배우 허은정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허은정은 ‘해피시스터즈’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려고 하는 이세란 역을 맡았다. 야망을 꿈꾸며 계략과 음모를 꾸미지만 어설픈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

22일 공개된 사진 속 허은정은 인형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극중 이세란은 오랫동안 짝사랑 한 민형주(이시강)가 윤예은(심이영)을 사랑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예은에게 형주를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며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시스터즈’는 ‘달콤한 원수’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