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김용만 “와이프와 첫 만남, 전화번호 못 받을 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 정형돈은 “용만이 형과 형수님 만난 이야기 들으면 진짜 웃긴다”고 말했다. 인피니트 성규는 아름다운 이야기냐고 물었지만 정형돈은 “형수님이 용만이 형을 정말 싫어했대”라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김용만은 “31세가 되던 해 마음에 드는 첫 번째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결심했다”며 “와이프를 처음 만나 얘기를 나눴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내가 빵빵 터트렸다.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달라니까 안 준다는 거다. 알고 보니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왔던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열 번만 만나보자고 했는데 세 번만에 마음을 열었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그 후에 형수님은 더 이상 웃지 않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