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 김권 구원투수로 등판…백철민 무기징역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마녀의 법정'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마녀의 법정’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마녀의 법정’ 백철민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1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 14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이 백민호(김권)의 변호사로 나타났다.

이날 공수아 살인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여진욱(윤현민)은 안태규(백철민) 측에서 제출한 증거가 조작됐다고 말했다. 허윤경(김민서)은 증거를 분석한 연구원의 신뢰도를 지적했다. 결국 양측이 제출한 증거는 재판부로부터 신빙성이 없다며 모두 제외됐다.

재판이 안태규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을 때 마이듬이 등장했다. 마이듬은 “피고인 백민호의 새로운 변호사”라고 밝히며 공수아 살인사건의 주범이 안태규라고 지목했다. 마이듬은 사건 당시 안태규가 피해자 공수아를 폭행하는 동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마이듬의 활약으로 여진욱은 증거조작, 사건 은폐 등의 범행을 저지른 안태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결국 안태규는 무기징역, 백민호는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