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前 야구선수 이승엽 “입단했을 때부터 ‘짝퉁 이승엽’으로 불렸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JTBC '한명회' 캡처

사진=JTBC ‘한명회’ 캡처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이하 한명회)’에 야구선수 이승엽이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한명회’에서는 홈런타자 이승엽과 동명이인인 8명의 남성이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 두산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입단 때부터 짝퉁 이승엽이라고 불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야구선수 이승엽과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것 등이 똑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엽은 부상으로 인해 일찍 야구 선수를 포기하고 부산에서 야구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야구 클래스 수강생들은 “기회가 좀 더 있었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엽은 “내가 선수로서 성공 못해서 이승엽 선배님은 조금이라도 더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