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PD “김생민, 최저비용 최고만족 ‘그뤠잇’ 여행 설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짠내투어' / 사진=티저영상 캡처

tvN ‘짠내투어’ / 사진=티저영상 캡처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의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tvN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한다. 무조건 아끼는 여행이 아니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합리적인 소비를 하며 즐기는 여행을 선보일 예정. 요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생민을 비롯해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등 개성 강한 출연자들이 합류, ‘짠내케미’를 선보이며 색다른 여행 예능이 될 전망이다.

‘짠내투어’는 출연자들이 한 팀이 되어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해외 자유여행을 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들은 여행 일정의 하루씩 맡아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계획을 짜고, 해당 일정에 다른 팀원들의 투어 가이드가 되어 여행을 이끈다. 모든 여행이 끝난 후 투표를 통해 가장 가성비 좋은 일정을 설계한 출연자가 우승을 거머쥐게 되고, 우승자는 남은 경비로 본인의 작은 로망을 만끽할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45년 생애 첫 자유여행을 떠나는 김생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김생민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지하철 역 표지판 앞에서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여행은 부딪히는 것”이라는 정준영의 조언에 현지인에게 한국어로 말을 거는 등 부딪히며 도전하는 여행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놓쳐서는 안될 ‘공짜’를 위해 자신의 몸 만한 캐리어를 들고 빗길을 달리는 김생민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생민만의 오사카 클럽 공짜로 즐기는 법 또한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는 박나래, 정준영에게 “클럽이 어디있는지만 알려줘. 밖에서 30분정도 보면 느낌이 있거든.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오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클럽 문화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김생민이 첫 번째 짠내투어 설계자로 나선다. 폭풍우가 쏟아져도 계획한 무료 투어를 진행하고, 최저가는 귀신같이 잡아내는 김생민 덕분에 ‘그레잇’한 여행이 가능했다. 초저가라고 퀄리티를 의심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김생민은 최저비용으로 최고만족을 이끌어 낸 여행 설계자였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는 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