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Perfect Velvet’ 음원+음반 다 잡았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레드벨벳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정규 2집 ‘Perfect Velvet’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발매된 레드벨벳 정규 2집 ‘Perfect Velvet’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음반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 곡 ‘피카부 (Peek-A-Boo)’ 역시 공개 후 벅스뮤직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음반, 음원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 수량만 101,414장을 기록, 10만장을 돌파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켄지(Kenzie), 히치하이커(Hitchhiker), 더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 디즈(DEEZ)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한 9개 곡이 수록돼 레드벨벳의 음악 색깔이 한층 풍부해졌다는 평이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피카부’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특유의 화려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은 오늘(21일) SBS MTV ‘더쇼’를 비롯해 22일 MBC MUSIC ‘쇼! 챔피언’,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